1. 꼭 맞는 사이즈의 옷을 입어야 예쁘다.
이건 너무 기본 같지만 의외로 자기 바지사이즈 혹은 상의 사이즈를 제대로 안 입으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살이 쪘다고 가슴이 너무 크다고 자꾸 리려고 하고 헐렁한 옷들만 입지 마시고 핏이 잘되고 자신의 몸매에 예쁜 옷을 찾아야 합니다.
와이드 팬츠 혹은 배기팬츠라고 다 여유로운 거 아니에요. 와이드일수록 허리가 꼭 맞아야 예쁜 핏이 나와요.
빅사이즈 모델들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2. 패션의 완성은 외모가 맞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들 너무 예뻐요
길고 날씬하고 모델들 같고, 이상한 옷들을 걸쳐도 시크해 보이는 건 그 외모가 받쳐줘야 가능합니다.
탄탄한 몸매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지만 패션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3. 영감을 주는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는다.
자신과 비슷한 체격의 사이즈를 가진 사람을 찾으세요. 인스타하시는분들이 많으시죠?
예전에는 잡지나 주변사람들을 통해서 찾으려고 했겠지만 지금은 인터넷으로 쉽게 찾을수있어요.
그중에 가장도움되는 사람은 자신과 외모를 갖고있는스타일이에요
체구가 비슷하거나, 비슷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비슷한 나이를 가진 분들을 눈여겨보세요. 체구가 비슷한 인플루언서들을 자신의 패션센스를 키우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롤모델을 세우는 게 효율적입니다.
4. 뉴트롤 색의 옷이 기본적으로 많아야 한다.
패셔니스트라면 이미 가지고 있는 옷들이 다양하겠지만 보통사람 들어 뉴트롤한 옷으로 많이 옷장을 채우는 게 좋아요.
그 후에 칼라가 있는 옷들을 더하세요. 좀 튀고 개성강한 옷들도 갖고 싶겠지만 베이직하고 뉴트롤한 옷들을 갖고있다면 상 하의 매칭할 때 도움이 됩니다.
5. 안 입는 옷들을 버려라.
미니멀리스트, 미니멀이 괜히 유행하는게 아닙니다.
옷장이 정리가 잘되어야 집중적으로 예쁜 옷들을 골라 입을 수 있어요. 쓸데없고 낡고 이쁘지 않은 옷들을 버리세요.
깔끔이 정리되어야 예쁜 옷들로만 코디가 가능합니다.
6. 추구하는 스타일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파악합니다.
세상에는 예쁜 스타일이 너무 많지만 자신과 어울리는 스타일은 따로 있어요.
자신의 작은 옷장에 다 채워 넣는 것도 무리이고요.
인스포들을 참고하시고 옷을 많이 입어본 뒤 쇼핑을 하면 옷의 호환성도 좋아지고 내 스타일도 확실ㅇ 드러낼 수도 있어요. 가지고 있는 옷들의 활용도도 높아집니다.
7. 돈의 여유가 없고 센스 부족이라면 도움을 청하세요.
쇼핑도 많이 해봐야 하고 노하우가 있는데 스타일리스트들은 그게 직업이잖아요.
보통사람들은 잡지를 매일 본다 해도 풀타임 직업에 육아까지 하면 정말 시간이 없거든요.
스타일리스트들은 체형에 맞게 브랜드들을 추천해줄 수 있고 모르던 브랜드도 폭넓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죠.
아래는 미국에서 살 수 있는 질 좋은 브랜드들입니다. 옷을 잘 고르는 것도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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