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사는법 우울증 불안감 없애는방법 걱정 생각이 많은사람

산다는 것은 정말 몸부림치는 거 아닌가? 인생은 참 힘들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런데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가짐이 신나고 기분이 좋으면 됩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합니다.

그냥 다 내려놓고 자존심도 내려놓고 하늘 쳐다보고 싶다고 찡찡거리지 말고 

지금 감사해보세요. 

우리는 수많은 걱정거리와 고통으로 자신을 갇두고 평생을 우울해하며 불안해하면 살고 있어요. 

 

우리가 성장해 온 패턴을 보면 항상 잘될 때보다 실패하거나 안되었을 때 그것을 겪으면서 훨씬 더 많이 성장을 합니다. 

우리는 힘들어서 종교나 수많은 책, 요새는 유튜브를 보며 조언을 구하죠? 

어쩌면 그래서 이 글을 읽고 있는 거일 수도 있죠. 

 

그거아시나요 인간의 뇌는 문제에 직면하면 최초 20분동안 모든 경우를 계산해버린데요.

그후로는 그냥 생각의 단순 반복이랍니다. 시간낭비라는 의미죠. 

 

 

이게 뭔가 허무한 말일수도 있지만 기쁨도 잠시고 슬픔도 잠시고 이별도 영원하지 않고

부모도 자식도 영원히 내 곁에 존재하지 않아요. 

물은 물이고 산은 사이듯이 그냥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순간을 사는 것입니다.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하고 결론을 딱 내버리고 고민하는 생각 자체를 차단하세요.

지금 당장 불편한 상황들도 나중에 돌아보면 별게 아닐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이 경험들은 결국 다 가치 있는 경험이고 너무 먼 미래는 생각 안 하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서 살아요.

 

 

 

"Worrying is like a rocking chair, it gives you something to do, but it gets nowhere"

- Glenn Turner 

 

걱정을 하고있다면 생각들을 어딘가에 적어놓으신후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현재하고 있는 행동에 집중을 다하세요. 그것도 능력이고 정말 행복할 수 있는 큰 비결입니다. 

뭔가를 하고 있을 때 자꾸 다른 생각을 하거나 집중을 못할 때도 있는 현재하고 있는 일에 집중을 해보세요. 

오늘을 잘 보내고 내일은 또 돌아옵니다.

굳이 삶의 의미를 찾아서 살 필요가 없어요. 

매일 밥을 먹듯이 오늘 하루 잘 살면 됩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남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세요. 

 

인생을 짦아요. 불안감 걱정을 시간이 버리기 너무 아깝습니다. 

 

아래는 너무 좋은 글인 거 같아 퍼왔습니다.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 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했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겠지.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는 거..

 

내가 아등바등 매달리지 않더라고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주듯이..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받으면서 

다지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씻는다고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 비가 또 깨끗이 씻어준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은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우듯이

나는 3000번을 이미 넘어졌다가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이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는 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놓인 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은 하찮은 생물일 뿐일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듯..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엘리자베스 쿼슬러 로스 - 상실 수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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