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지혜 걱정이나 불안장애 마음이 힘들때 보면 좋은글

요새는 마음의 공부를 많이 하는데요. 

사회생활이 길어지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불안함 마음에 가끔 잠도 설치고 고민과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아요. 

 

부모한테서 사랑듬뿍받고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남편과 자식과 행복하게 사는 삶이 정말 제가 살고 싶었던 삶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어느정도 동 떨어져 있죠. 

저의 현재의 목표는 여유있고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행복하게 사는 게 삶의 목표입니다. 

 

 

 

성장을 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 점점 알아가게되는데요.

계획되지 않은 무언가가 생길까 봐 알지 못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많다는 거를 깨달았어요.  

새로운 거가 무섭고 성격일 수도 있어요. 그 무서운 거가 남들과 비교했을 때 더 커요. 

여행도 무섭지 않고 육아도 무섭지 않은데 왜 직장생활은 힘든 걸까요?

그냥 실수해도 괜찮아라고 계속 생각하세요. 

남들 다 하는데 내가 왜?  남들보다 뛰어나게 잘은 못해도 중간은 간다라는 마음으로 하려고요. 

특히나 미국은 해고가 많은데 회사에서 못하면 잘리기밖에 더해? 이런 생각으로 해 야해요. 

제가 불안한 이유는 주변사람들이 잘한다 잘한다 해도 제가 지금 얼마나 헤매고 있는지를 제 자신이 너무 잘 알거든요. 

오늘 하루만 생각하고 혹시 실수하고 팀에게 피해를 주면 잘리기밖에 더해라는 생각으로 살기로 했어요.

베포 배짱을 늘려야 해요. 실수하면 하는 거지 뭐 어쩌라고   

잘될 거야 잘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긍정적이 메시지를 계속 보내세요. 

 

 

걱정도 긍정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다 내려놓고 자신을 맡겨보세요. 

저에게 항상 하는 말이 빈다.

미리부터 걱정이나 불안해하지 말자. 아직 이러나지 않은 일에 걱정하는 건 내 영혼을 갏아먹는다. 그냥 할 수 있는 만큼만 준비하고 닥치면 다 감당할 수 있다.

 

그래서 단순하게 좋은거예요. 

남이 내 애기하는거 신경 안 쓰고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거고..

예민하고 복잡한사람에게는 이게 쉽지 않을수도있죠. 

생각을 줄이세요. 

만약에 잘못되면 어쩌지? 아직 일어나지 않은일에 걱정하지마세요 

다 수습할수있다. 못하는건 없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세요. 

남이 뭐라했다해도 기억을 가물가물하게 가지세요. 

 

 

 

그런데도 불안장애가 심하면 약물이랑 삼당등  다양한 거를 해보아야 합니다.

시중에 쉽게 구할 수 있는 mood support/ 보조제도 많아요.

anxiety disorder, panic discorder로 검색하면 돼요.

그리고 정신과 약도 단번에 나아지지 않아요. 

나이가 들면 호르몬 문제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거!  수면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신근력을 튼튼히 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수면입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고 잚을 잘 자야 두뇌가 빨라지고 이성적인 판단이 좋아져요.   일의 스트레스나 높은 프레셔도 감당하기가 쉬워지고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편도체가 활성화돼서 더욱 힘든데

명상을 하고 마음을 차분히 해보세요. 

 

이게 사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죽음을 앞두고 현재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자신에게 너무 걱정하지 마 다 잘 해결되. 결론이 그렇게 났으니 너무 걱정 안 해도 돼라고 말할 거 같아요.   

 

인생에 대해 깨달은 게 있다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내게 닥친 시련이 아니라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내 마음가짐에 있다 

남 눈치 보며 살지 말자. 지나고 보면 별것도 아닌데 눈치를  왜 보고사냐. 기억해두세요! 

 

 

어차피 인생은 팔자가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하죠. 너무 아등바등 살지 말고 차근차근 흐르는 대로 인생을 헤쳐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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