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 고급 초콜렛 추천 맛있는 발레타인 크리스마스 초콜릿 외국인이 좋아하는 선물

크리스마스나 집들이 혹은 간단하게 선물 주기에는 사실 초콜릿이 깔끔하고 좋아서

미국에서는 선물로 자주 주고받는거 같아요. 

저는 사실 See's candies나 고 디바 같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초콜릿 말고는

단것을 좋아하지만 고급용으로 선물 줄 수 있는 브랜드로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 어떤 초콜릿이 좋을까하고 고민하다 좀 더 고급적인 초코렛 브랜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La maison du chocolat (라메종 뒤 쇼콜라)

프랑스 초콜릿인데 최고 맛있어요

트러플 초코는 특히나 ㅠㅠ 고급진 초코맛입니다.

과일잼 필링을 넣은 가나슈 초콜릿은 파리를 방문하면 꼭 먹어야 합니다. 

수작업을 한다고 해서 초콜릿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릴 만큼 가격이 비싸다고 하지만 그만 큰 선물용으로 주기는 정말 좋은 거 같아요. 

 

Fran's Chocolates - 미국 시애틀에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사기에는 힘든 경우가 많을터이니 FRANS 시애틀에 잇습니다.

온라인으로 오더 하세요. 오바마가 오더 해서 먹는 초콜릿이에요

 

 

로이스 초콜릿- 일본 초콜릿입니다.

초콜릿계의 샤넬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일본 기념품의 끝판왕이라고도 하죠.

그래도 우리나라에 제일 잘 알려진 초콜릿인 거 같은데요.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기는 하는데 한국에는 매장이 몇 군데 없습니다. 

 

 

Nochewingallowed -노 츄잉 얼라우드

프랑스에서 만든 것인데 뉴욕에도 매장이 있습니다. 

그중에 초콜릿 트러플은 이름처럼 씹지 마시고 녹여먹어야 합니다. 

웹사이트를 가시면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나오는데요. 

신기하게도 최고의 맛과 quality를 선사하기 위해 여름에는 배송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겨울에만 나오는 입에서 녹여 먹는 초콜릿으로 진짜 맛있어요

 

 

Christopher elbow - 포장이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수작업을 한 초코렛으로 미국에 Kansas에 매장이 있습니다. 

다양한 색을 쓰고 특이한 디자인들이 많아요.

선물 주기 좋은 거 같아요. 

 

 

 

Z chocolat - 역시 프랑스의  제트 초콜릿

이제 와서 보니 거의 고급 초콜릿들은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거 같아요. 

가격에 비해 양이 엄청 적은데 포장은 고급스럽습니다. 

미국에서도 웹사이트에서 주문이 가능하고 이름을 각인할 수도 있어서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추천리스트에 올라왔던 고급 명품 초콜릿들은..

 

• Fortnum & Maston
• Valrhona
• CARBONNEL ET WALKER
• neuhaus 초콜릿도 선물하기에 고급스럽고 맛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