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맛있는 마시는 차 추천 TEA 브랜드 선물하기 좋은 티 초보자 최애 티백 추천

매일 아침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는 게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되었는데 

그렇다고 자기 직전에도 마실수 없고 임신기간에도 카페인으로 인해 커피를 마실 수없었는데

일상생활이 좀 힘들더라고요

 

이효리가 최근 여러 번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요가를 한 뒤 티를 마시는 생활을 여러 번 노출시킨 적이 있는데요.

그 후로 저도 차를 좀 마시면서 하루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갖자(?)라는 로망 같은 게 생겼던 거 같아요.

저도 애들 재워놓고 책 읽으면서 마실수 있는 차에 대해 알아보다 몇 가지 최애 티를 소개할까 합니다

티 좋아하시는분들도 다양한 브랜드를 마셔보는게 좋을듯해요. 

 

 

 

 

 

• 루이보스티 - 카페인이 없고 살짝 구수 해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임신기간에도 카페인이 없다 하고 양수에 도움이 된다 해서 자주 마셨던 거 같아요. 

 

• 둥굴레차 - 한국에서 자주 즐겨 마시는 차 같아요. 

 

• 오설록 달빛 걷기 -별사탕이 들어있기도 한데 너무 은은하고 아름다운 맛이라고 합니다.

 

 

 

• Fortnum and mason에서 smoked earl grey로 밀크티 만들면 진짜 맛있어요. 진하게 우려서 우유랑 얼음 넣어서 해도 맛있고 따뜻하게 해서 우유 거품 얹어도 맛있어요

 

• 카모마일 -밤에 마실수 있는 티에요. 심적으로 안정을 주고 마음을 차분하게 도와주는 거 같아요

 

• Tevana - 피치 블랙티, 스타벅스에 갔다가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찍었던 차입니다.  카페인 프리도 있으니 임신기간에도 마셨어요.  약간 달달하면서 너무 달지 않은(?) 신기한 차입니다.

 

• 아베다 comforting tea -  너무 멋진 맛이 나는 차.  약간 동남아 스파에서 주는 맛이랄까? 명상 (mediation) 후에 마시면 정말 심신이 자동적으로 안심되는 맛이에요

 

•  Harney & Sons - 핫시 나온 스파이스

 

• Hibiiscus tea

 

•  Harney's - Paris 

 

•  Cardmom Tea- 인도차인데 우유랑 좋아요 

 

•  TWG은 대부분 좋아요- 1837 Black tea, silvermoon, Cream Ca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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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riage Freres (마리아쥬 프레르) - 마르코 폴로, Paris Tokyo 

 

•  Wedding Imperial tea - white tea 중에, 향 강하지 않고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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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선물용으로도 차가 좋은 거 같아요. 포장용으로도 깔끔하고 보기에도 좋으니깐요. 

커피에는 사실 더 많은 카페인이 있잖아요. 이제 티 입문하시는분들은 

좀 더 다양한 차들을 마셔보면서 입맛에 맞는 tea를 찾아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