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항상 좋은 냄새나게 하는방법 디퓨저 인센스 브랜드 추천

가끔 호텔로비에 딱 들어가거나 누구의 집을 방문할 때

정말 좋은 냄새가 날 때 있잖아요?

사람은 냄새에 약한 존재라 그럴 때 기분이 좋아지거나 상쾌까지 해지는 기분을 경험하게 돼요.

우리가 사는 가정집도 좋은 냄새가 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좋은 냄새가 날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요리를 안 하면 됩니다! 하지만 요리를 해야 하니 환기!!! 가 중요해요. 

 

사실 요리를 집에서 안 한다고 하면 말이 안 되고요. 

요리를 할 때 돌아가는 팬이 성능이 좋아하하고 밖으로 나가는 구조여야 합니다.

요리를 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환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거죠.

아침에 일어나면 겨울이더라도 가장 큰 창문을 5분만 열어도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집 냄새가 좋아져요.

 

 

 

2. 인의적으로 향으로 안 좋은 냄새를 덮습니다.

 

좋은 디퓨저, 인센스나 향초 여러 가지 향들이 있습니다.

다만 캐미컬 때문에 건강에 안 좋다고 하는데 손님들이 오기 전에 넓은 공간에서 하면 좋아요. 

조 말론 같은 경우는 향이 고급스럽니다. 

 

화장실이나 지나가는 복도 같은 곳 실내방향제나 디퓨저를 꼭 놓세요

 

Nest, Jo Malone, Molton Brown, Diptyque (네스트, 조말론, 몰튼 브라운, 딥티크) 다 고급스러운 향이 납니다.

가격도 비교 사실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니 가격도 비교해 보세요. 

가격이 정 부담스럽다 싶으면 인테리어 소품점에서 향이 좋은 것도 많아요. 

사실 이런 디퓨저들은 자기돈으로 사기에는 아깝고 받으면 좋기에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만약 담배를 피운다면? 한국음식의 각종 찌개들을 매일 먹는다면?

냄새가 많이 납니다 

담배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은 사실 각종 스프레이를 뿌리고 하는 게 인위적으로 덮는 이치랑 같아요

이런 겉옷들은 아예 세탁을 하시던지 아예 집안으로 바로 안 가져오는 게 나아요.

 

옷장 안에는 scented oval 같은 걸 걸어놓으면 냄새 오래가고 좋아요

위에는 Baies scented oval 사진을 가져온 건데요. 

scented oval 중에 은은한 편인건 baies고 진한건 Roses, 34 boulevard saint germain 추천드려요.

이렇게 진한건 시간이 지나면 향기가 차즘 약해지긴 하지만 일 년 정도씩도 가요.    

 

 

 

 

3.  자연스러운 냄새로 집안을 향긋하게 하세요. 

 

미국사람들을 pot-pourri라고 해서 갖가지 재료들을 냄비에 넣고 약불로 끓여요

말린 과일, 시나몬 스틱, 레몬슬라이스, 바닐라액, 꽃다발 허브 등등이요.

그럼 은은하게 집안에 향이 좋아집니다.

물 넣고 mulling spices 넣고 하루종일 끓이면 집안냄새를 잡아줍니다. 

이런 걸 끊일 때 온방문을 다 여세요. 요리할 때 다 닫으시고요. 

또 다른 방법은 신기하게도 베이킹을 하면 냄새가 안 나요.

아무리 음식을 해도 빵 굽는 고소한 냄새가 음식냄새를 덮어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오픈하우스 (집을 팔려고 집을 보여주는 날) 베이킹하는 에이젼트들도 보았어요. 

 

4. 청소를 자주 하시고 냄새가 나는 물건들은 치우세요. 

 

입었던 옷들을 어딘가에 쌓아놓거나 신발장 같은 것에 오랫동안 묵혀두지 마세요.

겉옷에서 냄새나면 밖에 걸어두었다가 가져오세요

청소를 자주 하고 세제와 베이킹소다등을 묻힌 천으로 부엌에 곳곳을 닦으세요.

 

 

 

이렇게 해서 집에서 좋은 냄새 혹은 향긋한 냄새나는 방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설명하지만 환기가 가장 중요하고 

인위적인 향도 좋지만 자연스러운 향을 이용하여 나쁜 향을 덮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래는 집뿐만 아니라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기 위해 지나가는 사람들도 물어보았다는 인생로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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