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안꾸 꾸민 듯 안 꾸민 듯 꾸미고 다니는 건 사실 어려운 거 같아요.
무심해 보이는 행동이 특징이 일수 있고 준비물은 마른 몸과 훌륭한 비율? 이 굉장히 중요한 거 같네요.
남의 시선 상관없고 난 내 길을 간다는 아우라가 풍겨야 해요.
중성적이지만 우아함이 같이 풍겨야 해요.
당당함과 자신감, 머리나 화장하는데 공들였다는 느낌 나면 그런 느낌이 덜 나기에 동양인들에게 꾸안꾸가 어색할 때가 많아요.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명품을 피하는 게 좋고 아래는 꾸안꾸를 위한 특징들입니다.
피부관리
튀지 않지만 단정한 네일과 페디관리
발목, 팔꿈치 보습관리하고 새까맣게 보이지 않기
옷 질 좋은 것으로 단정하게 입기
그러기 위해서는 옷은 항상 옷은 스팀다리미로 펴놓고 먼지제거 돌돌이 해놓기
스카프, 신발, 가방 등은 질 좋은 거 고급스러운 걸로 구입하기
살찌지 않기
헤어라인 단정하게 정리하기
눈썹 단정하게 정리하기
미용실 가서 헤어 끝 상한 거 자주 잘라내고 트리트먼트 항상 하기
유행아이템 피하고 브랜드는 celine이 꾸안꾸에 가까워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룩으로는 오버사이즈 셔츠에 목선 오프하시고 무채색 와이드 슬랙스에 로퍼 신고 소매 걷고 팔찌하나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연예인으로 치면 김민희 려원 정은채 윤여정 등이 꾸안꾸 패션이나 외모에 가까운 거 같아요.
외국인으론 Olsen sisters, Angelina Jolie, Phoebe Philo 등이 쉬크하고 꾸안꾸 패션을 잘 소화하는 거 같아요.
뭔가 예뻐 보이려 하지 않고 남들에게 관심받으려는 마음이 겉으로 드러내면 안 될 거 같은 느낌?
전체적인 뷴위기에 어딘가 모를 아우리가 나고 세련되고 여유 있는 표정이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거 같아요.
색은 주로 베이지, 아이보리, 네이비, TAUPE 이런 톤다운된 색들이 좋고 미디엄기장의 실크 슬립 드레스에 카디건 조합이 우아하고 이뻐 보이더라고요. 혹은 아이보리류의 바지, TAUPE 색상의 SILK Cami top 플러스 블레이져나 카디건이요.
Reiss, Club monaco 같은 브랜드들이 우아한 느낌이나 스타일내기 쉬운거같아요.
사실 되놓고 꾸미는 게 더 쉬운 룩일수 있어요. 피부톤에도 잘 맞는 색으로 골라야 하고요.
뭔가 꾸안꾸는 꾸민 듯 안 꾸민듯한 패션이기에 사실 디테일에 더 신경 써야 하고 약간은 쉬크해 보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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